업스테이지 기업 AI 역량 강화 위한 ‘업스테이지 AI 챌린지’ 출시
2021/02/18
기업의 AI 문제 발굴,데이터 가공과 교육을 한 번에
기업 내 AI 인력의 기술 향상 또는 대·내외 인재 발굴 목표
실무 경험 중심의 강사진 및 기업 문제에 맞는 단계별 커리큘럼 제시
(2021/2/18=업스테이지)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위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 www.upstage.ai)'가 기업을 대상으로 ‘업스테이지 AI 챌린지 (Upstage AI Challenge)’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스테이지 AI 챌린지 (Upstage AI Challenge)’프로그램은 기업 내 AI 인력의 기술 향상 또는 대·내외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는 기업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 지식을 보유한 인력과 AI 로 경력을 전환하고 싶은 엔지니어, AI 프로그램에 대한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임직원 뿐 아니라 AI 기초 지식이 필요한 비즈니스 분야의 인력들도 참여할 수 있는 등 기업의 상황과 목적에 맞춰 설계 및 운영된다.
업스테이지 AI 챌린지 프로그램은 기업 내 AI 문제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통해 AI 모델 성능 향상을 목적에 두고 운영된다. 서비스 적용 가능한 AI 모델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실무 경험 중심으로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사진과 AI 및 CS 전문가, 캐글 마스터의 멘토링과 기업 문제에 맞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시해 기업의 AI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AI 챌린지와 교육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최적화 된 환경을 만들고자 ‘AI 스테이지스(AI Stages)' 라는 자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문의는 홈페이지 하단 문의 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기업의 교육 목적 및 방향에 따라 맞춤으로 제공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기업 내부의 AI 문제를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해결하는 실무를 경험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코로나 19로 가속화 되고 있는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에 맞춰 기업의 성장 목표를 달성하고 내부 인력의 역량을 강화 시키며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업스테이지는 기업의 문제 중 AI 기술을 통해 혁신이 가능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에 필요한 기본 AI 모델 및 시스템 구축, AI 팀을 포함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국내 유수의 기업들에 관심을 모았고 홍콩 지사를 설립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자료 문의
업스테이지 | 김근교 PR 이사 | 010-8229-7240 | keunkyo@upstag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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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설립한 업스테이지는 기업의 문제들 중 AI 기술을 통해 혁신이 가능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에 필요한 기본 AI 모델 및 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기업 내부의 AI 인재 양성을 지원하여 자체적인 AI 경쟁력 향상을 통한 기업의 성공적인 AI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울 예정이다. 더나아가 AI 비즈니스 경험을 녹여낸 실습 위주의 교육과 탄탄한 AI 기초 교육을 통해 AI 비즈니스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문 인재를 육성해 기업의 AI 팀 설계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김성훈 대표는 국내 초기 검색엔진인 까치네를 개발하고, (주) 나라비전을 공동설립하여 웹 이메일 서비스인 깨비메일을 개발하고 사업을 하였다. 이후 홍콩과기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소프트웨어공학과 머신러닝을 융합한 버그의 예측, 소스코드 자동생성등의 연구로 최고의 논문상인 ACM Sigsoft Distinguished paper 논문상을 4번 수상하고,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OFTWARE MAINTENANCE 에서 1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공학과 AI 석학이다. 또한 총 600만뷰 이상을 기록한 모두를 위한 딥러닝 강사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업스테이지의 공동창업자로는 네이버 Visual AI / OCR 을 리드하며 세계적인 성과를 냈던 이활석 CTO 와 세계 최고의 번역기 파파고의 모델팀을 리드했던 박은정 CSO 가 참여하고 있다.